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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의 작은세상... 예전에 한 광고 문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나네요. 정말 요즘은 내손안에 들어오는 이 작은 휴대폰 하나로 어디든 갈수 있고 무엇이든 할수 있는것 같아요.
핸드폰으로 할수 있는 많은 것들중 모바일게임이 단연 상위에 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어린 학생부터 심지어 연륜이 있는 분들도 게임을 하고 있는걸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저도 모바일배그를 시작했습니다. 이동도 쉽지 않고 갑자기 적이 옆구리쪽에서 툭 쳐서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는데요, 왜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걸까요. 그래서 여기저기 모바일배틀그라운드 잘하는 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모바일 배그를 하기 위해서 일단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아직은 게임이 어떤지를 몰라서 구글연동하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확인하는군요, 당연히 초보를 클릭하고 몇가지 클릭을 하고 나니 아직 보급품도 없고 옷도 없고 너무 헐벗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춥네요.
요즘 핫하다는 비켄디 비밀동굴에 가보려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지만 원하는 위치가 아니고, 왜 방향은 제맘대로 되지 않을까요. 결국 비켄디 동굴 위치를 알아도 가지 못하는 현실이네요.
일단 보이는 무기들을 파밍하고 이것저것 줍다보니 옷을 입게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문제는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유저인지 npc인지 모르겠지만 어째야 할지 몰라서 막 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말을 걸려고 한건가 싶기도 하고 초보는 그저 어리둥절 하기만 하네요.
모바일배그 잘하는법을 일단 관련 링크나 홈페이지에서 충분히 보고 연습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감도설정도 해야 하고 파밍도 잘해야 하고, 일단 pc로 하던 유저분들이 모바일 배그를 시작하고는 조작이 쉽지 않다고 모바일배그 감도 설정하는 법을 먼저 실행해야 한다고 하네요. 조작 설정도 해볼까 했지만 일단 구경만하는것으로 만족합니다.
모바일배그 감도 설정하는법은 일단 게임의 설정에 들어가면 감도설정에서 진행하실수 있어요. 저는 뒤로 돌리려고 해도 안돌려져서 결국엔 뒷걸음질로 건물에서 빠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단 감이 안오니 우선은 기본셋팅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모바일배그 감도설정하는 법을 어디서 하는지 알았으니 처음에 만든 닉네임이 맘에 안들어서 변경하고 싶은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레벨10이 되면 변경할수 있다고 합니다. 미션으로 닉네임변경권을 얻을수 있다고 하네요.
우선 저는 방향전환이 잘안되니 방향전환부터 연습해야 겠습니다. 자꾸 땅만 보고 가니 어디에 뭐가 튀어나오는지도 몰라 소리를 지르게 되네요. 일단 충분히 연습을 하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